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이벤트/미스틱 아이즈 심포니 ~요상한 숲과 화려한 발자국~ (문단 편집) == 스토리 == [[파일:fgomis_prologue.png|width=400]] >스톰 보더의 시뮬레이터에 이상이 발생! >마스터 일행은 새로 소환된 메두사와 함께 조사에 임하는데, >그 곳에는 이계화가 진행 중인 미혹의 숲이 펼쳐져 있었다. > >잘라내도 태워도 재생하기를 반복하는 나무들에 곤란해하는 마스터 일행. >하지만, 가는 길을 막고 있던 수목의 벽에 새겨진 >어느 단어에 한 줄기 광명이 보이기 시작했다. > >『↓ KICK!』 > >「차라」라는 메시지에 따라 벽을 차니, 나무들이 사라지고 길이 나타났다! >수수께끼 많은 숲의 장치를 해명했다고 생각했지만, >수목의 벽을 찬 서번트에게서 마력이 없어져 버렸다. >마력의 상실은 일시적이니, 이 숲의 답파에는 >서번트들의 총력을 걸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마스터 일행은 깨달았다. > >서번트들의 힘을 집결시킨, 수수께끼의 숲의 탐색행. >스톰 보더의 이변을 막고, 칼데아의 미래를 차서 개척하라! 스톰 보더의 시뮬레이터에 이상이 발생하자 그녀와 함께 시뮬레이터로 가게 된 리츠카와 마슈. 동행자로 칼데아에 막 소환된 메두사(세이버)를 동행하기로 한다.[*스포일러 세두사는 메인 스토리인 주장Ⅰ에 등장하며, 본 이벤트는 물리적인 시간 상으로는 주장Ⅰ이 개막한 후 첫 이벤트이다. 다만 해당 스토리에서 나오는 서번트들은 기존 서번트들의 얼터에고이기 때문에 이전에 소환되었다고 해도 말은 된다. 본 이벤트의 참가 조건이 세두사가 등장하는 주장Ⅰ 클리어가 아니라 2부 6장 클리어인 이유는 본 이벤트의 흑막 때문이다.] 숲으로 변해버린 시뮬레이터에서 서번트들의 마력을 소모해서 발로 걷어차야만 제거되는 벽들이 나타나고 이상의 해결을 위해 서번트들을 총동원하기로 한다. ---- 프롤로그의 내용은 여기까지이지만, 본 이벤트의 스토리는 더 진행해야만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숲의 벽 20개를 뚫어냈지만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그 안에는 거대수(巨大樹)가 있었다. 다른 클래스의 메두사들과 갈라테아를 도중에 상대하면서 그 거대수의 정상(30층)에 오르니 흑막인 바반 시가 있었다. 바반 시에게 이렇게 한 이유를 물어보지만, 그녀는 이유를 밝히지 않고 배틀 끝에 물러나게 된다. 물러난 바반 시가 숲의 핵을 남겨둔 것을 확인했는데, 세두사가 다짜고짜 깨뜨려 버린다. 그러자 숲이 사라지기는 커녕 확장되어 스톰 보더를 덮어쓰게 된다.[*스포일러2 스톰 보더로 노움 칼데아가 옮겨지기 전이기는 하지만, 스톰 보더가 주 무대이기 때문에 퉁구스카 생추어리 에필로그 클리어 여부에 관계없이 스톰 보더로 고정된다. 이런 점 때문에 2부 6.5장에서 새로 합류하는 카독과 퇴장하는 홈즈는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 대신 주장Ⅰ을 클리어하면 노움 칼데아 직원인 [[세레제이라 엘롱]]이 추가로 등장한다.] 다행히 스톰 보더에 큰 영향을 가지 않았지만 마술로 인해 실제 공간보다 훨씬 넓은 스톰 보더 내의 상황이 얽혀서 숲이 침식하는 바람에 미로가 되어버린 상황. 원흉인 바반 시에게 연락하자 그녀는 특수한 카메라와 파일 북을 주면서 세두사의 마안을 이용해 카메라로 서번트들의 발목 사진(포트레이트) 150장을 찍어오면 이 이상 현상을 해제시켜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제대로 찍는 지 감시하기 위해 미스 --크레인--부츠라인을 동행시킨다. 바반 시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발목 사진을 모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세두사 이외의 다른 클래스들의 메두사들과 갈라테아, 미스 부츠라인이 바반 시에게 협력하는 이유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